일하는 모습 살펴보기

행복나눔재단 구성원은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문제에 집중합니다.

세상에 혁신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소외된 사회문제에 집중한 혁신은 많지 않습니다.
행복나눔재단에서는 소외된 사회문제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ocial innovators table

지난 SIT 컨퍼런스에서 다루었던 ‘영케어러’ 문제는, 해결 방안은 물론 명확한 정의조차 없는 상황이었어요. SIT 팀은 이런 ‘문제가 되지 못한 문제’를 찾아 공론화하고, 컨퍼런스를 통해 혁신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요.

PROJECT D

시장성은 낮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팀을
우리는 Charity Startups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이들 팀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부 사업모델’을 육성해요.

1기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의 정서안정을 돕는 조끼를 개발하는 팀인데요. 이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부 펀딩을 진행해 발달장애인 214명에게 조끼를 제공했죠.

행복나눔재단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가
더 궁금하다면 ….. (이런 식으로)

(고민해보면 어떨까요?)